알리야소개

Home :   교회앨범
포토뉴스

예배 10분 일찍오면 모두가 기뻐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03-12-20 19:13

본문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 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했고 매 예배시간마다 감격에 빠졌습니다. 내 죄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팠고, 주님의 보혈을 생각만해도 눈물이 났고, 모든 말씀이 나를 위해 준비된 것이었습니다. 예배를 통해 나의 신앙과 삶은 날마다 거듭났습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의 연륜이 쌓이면서, 매주 드리는 예배시간을 견디고(?)있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모든 크리스천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분명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한국교회는 이것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껴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