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주일오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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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원 작성일2014-09-06본문
찬양: 주님을 보게하소서 (심종호/박찬민)
자막1.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느니라.” (롬 3:23-24)
자막2.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중략)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 1:7-12)
자막3. 싯처목사의 회상-“앰뷸런스 안에서 슬픔과 혼란과 두려움의 침묵만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지났을까, 그 침묵 속에서 아주 익숙한 메아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멀리서 울리는 천둥소리처럼 희미하지만 명료한 소리였습니다.
그 소리는 바로 성경 말씀의 소리였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나는 우리 가정을 이 비극으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자막1.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느니라.” (롬 3:23-24)
자막2.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중략)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 1:7-12)
자막3. 싯처목사의 회상-“앰뷸런스 안에서 슬픔과 혼란과 두려움의 침묵만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지났을까, 그 침묵 속에서 아주 익숙한 메아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멀리서 울리는 천둥소리처럼 희미하지만 명료한 소리였습니다.
그 소리는 바로 성경 말씀의 소리였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나는 우리 가정을 이 비극으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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