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찬양대 주일 저녁찬양 8/14)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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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마누엘 작성일2011-08-13본문
1.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오신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 자국 난 그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말
그 갈릴리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2.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
그 파도가 주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속에 남아서
네 지은 죄 사했다 하실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간주)
4. 이 세상의 무거운 짐진자 모두 주 앞에 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
그 갈릴리오신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갈릴리오신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 자국 난 그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말
그 갈릴리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2.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
그 파도가 주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속에 남아서
네 지은 죄 사했다 하실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간주)
4. 이 세상의 무거운 짐진자 모두 주 앞에 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
그 갈릴리오신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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