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임마누엘 저녁7시 예배

6월 24일
저녁 7시 예배
제목 : 주의 날 기다립니다
        (언더우드의 기도)

(전주 8마디)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메말라 가난한 이땅
주께서 보내신 이곳엔
고집스레 얼룩진 어둠뿐
어둠에 묶인 지도
알지못한 채
가리워진 저들의 아픔
아무 소망도
보이지않아
어찌 갈 지
막막한 길이지만
주께서 행하시고
이루실 일
겸손히 순종하기 원하네
지금은 황무지 같은
이곳에서도 주님 나라
이뤄지리
눈물로 기뻐하리
이땅에 주님 소원
이루실 때까지
주여 내 믿음
붙들어 주소서
멸시와 천대 가득찬
이곳에서도
믿음으로
주의 날 기다립니다

(간주 8마디)

어둠에 묶인 지도
알지못한 채
가리워진 저들의 아픔
아무 소망도
보이지 않아
어찌 갈 지
막막한 길이지만
주께서 행하시고
이루실 일
겸손히 순종하기 원하네
지금은 황무지 같은
이곳에서도 주님 나라
이뤄지리
눈물로 기뻐하리
이땅에 주님 소원
이루실 때까지
주여 내 믿음
붙들어 주소서
멸시와 천대 가득찬
이곳에서도 믿음으로
주의 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