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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를 제대로 알면 신앙에 흔들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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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질그릇 작성일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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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를 제대로 알면 신앙에 흔들림이 없다!

김동건 교수의 교리세트
『김동건의 신학이야기-모든 사람에게』 · 『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12개의 주제』

2015년 성도들의 체계적인 교리공부를 책임질 ‘김동건 교수의 교리세트’(전2권)가 출시됐다. ‘교리세트’는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최고의 기독교 교리서로 인정받고 있는 『김동건의 신학이야기-모든 사람에게』와 『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12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김동건의 신학이야기』와 『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는 성경론, 신론, 그리스도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 신학의 거의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두 권만 제대로 읽으면 누구나 신학적 토대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다.
한국교회 평신도들은 신앙적 열정은 있으나 신학적 토대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도 스스로도 ‘신학’은 신학전공자나 목회자들에게 속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영역은 아닌 것처럼 여긴다. 그러나 신학적 토대가 없을 경우 분위기로 믿는 신앙, 내용 없는 신앙으로 기울기 쉬우며 자칫 신앙의 방향성을 상실하게 된다.
신학은 성경을 포괄적으로 볼 수 있게 하고, 성경의 다양한 주제들을 조화 있게 엮도록 해주며,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의 분리를 극복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준다. 따라서 신학은 목회자나 신학자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기 위해 기독교인 모두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신학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김동건 교수의 교리세트’는 무조건인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가, 신학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신학적 깊이와 학문성은 유지하면서, 전문 용어를 피하고 쉽고 간결하게 쓰여 큰 어려움 없이 교리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2011년 출간된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12개의 주제』는 기독교를 구성하는 핵심 주제 12개를 선정하여 이를 심도 있고 명쾌하게 풀어낸 책으로 기독교교리 입문서에 해당한다. 지난해 출간된 『김동건의 신학이야기-모든 사람에게』는 1년간 국민일보 “평신도를 위한 신학강좌”를 다듬어서 책으로 묶은 것으로 연재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책이다. 이 책은 『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보다 심화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김동건 교수의 교리세트’는 이 두 권의 책을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담아냈다. ‘교리세트’는 새해, 신학의 기초를 다져 신앙의 도약을 다짐하는 성도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대한기독교서회 www.clsk.org / 02-553-08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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