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목회서신 37.

담임목사 목회서신 37.

따뜻한 봄날, 기도하기 좋은 때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 기도함으로 응답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1. 요즘 계속 흥얼거리는 찬양이 있습니다.

​

2. 찬송가 438장“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면 이 세상에서도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3.“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당신이 예수님과 동행하면 어디에 있든지

   그 곳이 천국(하나님의 나라)입니다.

4. 예수님은“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말씀하셨습니다.

5. 동서남북, 어디를 쳐다보아도 불안하고 답답하지요.

​

6.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됩니다.

​

7. 그러나 예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당신은 예수님의 소유, 그 분의 것입니다.

8.“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6:26

9.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르십니다.

10. 당신을 보호하시고, 기르시는 분은 만군의 여호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시고 담대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입에서도“내 영혼이 .... 그 어디나 하늘나라”흥얼거릴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