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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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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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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35.


이번 한 주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1. 코로나19로 우리만 힘든 것이 아니라 북한도 어렵다고 합니다.


2. VOM(한국순교자의소리)은 북한 신의주에서 보낸 편지를 발표했습니다.

3. “평양, 신의주에 전염병이 퍼져서 매우 심각하다.

   굶어서 죽느냐 전염병에 감염돼 죽느냐 매한가지 절망의 상태이다.”


4. 이런 상황이 되자, 많은 이들이 절망을 이기기 위해 성경책을 찾고,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여 담대해진다고 합니다.


5. 어떠한 상황이던지 하나님의 말씀은 두려움을 몰아내고 담대함을 주며 새 힘을 부어주십니다. 

6.“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7. 하나님을 바라보는 당신에게 하나님은 새 힘을 주십니다.


8. 아니 하나님은 당신에게 새 힘을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9. 코로나19, 경제적 어려움, 질병 등 곤비하고 피곤합니까?

   여호와를 앙망하십시오. 주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10.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그 분의 이름은 만군의 야훼(여호와)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우리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예배입니다.

주일을 잘 준비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시며 새 힘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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