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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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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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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28.


예수님이 우리 가족의 손을 붙잡고 계십니다.

그 피가 여러분을 덮고 있습니다.


1. 오늘은“히, 페샤크 영어, Passover”유월절입니다.


2. 우리에게는 오늘 저녁부터 이스라엘에게는 내일부터입니다.

3. 하나님은 해방, 자유를 얻게 된 이 유월절이 너무 중요해서 새 해 첫 날, 새로운 시작이라 하십니다.


4.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야 합니다. 그리고 어린 양을 온 가족이 함께 먹어야 합니다.

5. 그러면 하나님께서 애굽을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으로 심판하실 때도 안전합니다.

6.“내가 애굽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출12:13


7. 어린 양은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바르고 어린 양이신 예수님을 먹읍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찬입니다.


8. 그럴 때,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새 해 첫날로, 새롭게 시작하십니다.


9. 어떠한 어려움이나 문제가 있어도 예수님과 함께 우리는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염병에서 안전하며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 있습니다.


10. 두려워하지 마시고 유월절, 예수의 피로 새로운 시작을 하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하나님은 두 번째, 세 번째의 기회를 주십니다.

그래서 당신은 새로워지고 승리하는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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