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목회서신 23.

담임목사 목회서신 23.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4월의 첫 날입니다.

은혜의 단비, 좋은 것들을 기대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 가족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1. 마음이 허전하고 공허하세요. 현실을 보니 답답하고 기운이 빠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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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예수님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시길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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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에게 소망을 넘치게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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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수님께서 당신의 손을 꼭 붙잡고 계십니다. 그 손을 놓는 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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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수님은 은혜가 충만하십니다. 당신에게 나이아가라 폭포수처럼 은혜를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부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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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문제를 가지고 나오세요.

    아픔, 고민거리, 어려운 상황, 풀어야 할 인간관계, 사업, 직장 등 다 가지고 예수님께 나오세요.

7. “그(예수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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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예수님은 그 지혜로 우주 만물을 만들었고,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온 우주의 모든 지식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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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예수님에게 당신의 문제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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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당신에게 주는 것이 예수님의 기쁨입니다.

    당신은 회복될 것입니다. 기쁨과 평강이 넘쳐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힘들 때, 산을 바라보십시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예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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