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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12. 하나님을 아버지(아빠)라고 부르며 아빠와 손잡고 동행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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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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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12.


하나님을 아버지(아빠)라고 부르며 아빠와 손잡고 동행하길 바랍니다.


1. 무기력합니까? 아니면 기쁨으로 담대하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2. 우리는 연약합니다. 질그릇처럼 깨어지기 쉬운 약한 존재입니다.

3. 그러나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계십니다.

4. 우리 아버지께서 예수의 피로 당신과 새로운(New) 언약을 맺었습니다.

5. 자신의 아들, 예수의 피를 믿음으로, 당신은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었고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 있습니다.

6.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당신의 모든 죄와 허물을 다 사하시고

   당신을 의롭다 하시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였습니다.


7.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1:13


8. 예수님의 피로, 당신은 이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의 나라 즉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다시 에덴동산의 것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9. 예수님의 피 권세로 악한 영이 주는 공격을 물리치며,

   기도의 자리에 나아와 현재의 상황과 어려움을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10. 예수님의 피 권세에 놀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오늘도 마음껏 예수님의 피 권세를 사용함으로 승리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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