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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9. 예수님이 당신의 손을 붙잡고 계십니다. 그 손을 놓은 법이 없습니다. 당신이 그 분의 아들(딸)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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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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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9.


예수님이 당신의 손을 붙잡고 계십니다.

그 손을 놓은 법이 없습니다.

당신이 그 분의 아들(딸)이기 때문입니다.


1. 인생의 여정! 혼자 걸어갑니까? 아니면 손잡고 기쁘게 걸어갑니까?


2. 함께 울어 줄 친구가 있나요. 마음에 있는 답답함 이야기할 친구가 있나요.


3. 타임지에 의하면, 세상 최고의 질병은“외로움”이라고 합니다.


4. 고독합니까? 예수님은 당신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5. 교회는 가족입니다. 목장은 더 친밀한 가족입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사랑을 나누는 가족입니다. 허물을 덮어주고 아픔을 품어주는 가족입니다.


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14:16


7.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하셨듯이 성령님은 영원토록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8. 성령님은 “또 다른 보혜사”이십니다.

  즉 당신 곁에서, 항상 당신을 도와주고 위로하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가족을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십니다.


9. 힘든 것, 답답한 것, 모두 성령님께 아뢰세요. 성령님이 도와주십니다.

   성령님은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아름답게 해결하십니다.


10. 당신에게는 보혜사, 당신을 세밀히 돌보시는 성령하나님이 계십니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매일 성령님과 친구하며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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