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야소개

Home :   코이노니아
알립니다

담임목사 목회서신 5. 힘들 때 예수님께 나아오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3-06

본문

담임목사 목회서신 5.


힘들 때 예수님께 나아오세요.

예수님은 사랑으로 우리 자녀들을 업고 강을 건너고 가시덤불을 지나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십니다.


1.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은 빛처럼 거룩하고 깨끗한 사랑입니다.

3. 하나님은 이 사랑을 의지적인 행동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4. 하나님의 의지적인 사랑, 즉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게 하셨습니다.

5.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1 4:10

6.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처럼 사랑하십니다.

7.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피 흘리기까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8. 십자가는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하나님께서 외치십니다. “너를 사랑한다. 내 아들의 생명을 너에게 준다. 너는 나의 보배이다.”


9. 이 사랑이 당신을 덮고 있습니다.

   당신은 십자가의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그 사랑을 여전히 받고 있습니다.


10. 이 사랑은 결코 끊어지지 않습니다.

    완전한 사랑, 모든 것을 책임지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 안에 거하십시오!

    담대함과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연제로 가족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습니다.

이 사랑이 여러분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오늘도 살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